저는 올해 매일 독서를 30분씩 하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글을 작성하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더군요... 저는 당연히 제가 할 수 있을거라 믿었거든요..
한 동안은 포인트 모으는 재미에 하루에 막 아이디어를 쥐어 짜내면서 글을 쓰고, 다른 분들이 올리신 글에도 댓글도 정말 많이 달았었는데, 어쩌다 보니 3개월만에 다시 돌아 왔네요..
3개월동안 정말 미친듯이 일만 했습니다.. 제가 처음 도전해 본 품목들에 대해서 시도를 하게 되면서 그곳에 시간을 몰두 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지 해결되지는 못 했지만, 이번 달 안으로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남들은 안된다 하고, 없다고 한 걸 저는 해보겠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너무 골치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에 비하면 고작 3개월이지만, 3개월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매일매일 불안 하고 신경이 곤두서 있었습니다.
이번 일이 잘 마무리 된다면 저는 엄청난 큰 경험을 한 것이고, 그만큼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