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힘든 시간은 이 비가 다 쓸어가주길 바라며...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답글: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요 며칠 신경이 쓰인 뉴스였습니다.
그래도 설마..라며 아니겠지 라며..
그러나 결국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렸네요.
슬프다..안됐다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무언가 맘이 휑하달까...허전하달까.. 스산하달까...
삶이 너무 힘들었을겁니다..
죽을 용기로 살지 라며 말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러나 저 또한 사는것보다 죽는 것이 낫지 싶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어봤기에 조금은 아주 조금은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여자로서 남자로서..각자의 삶을 바라 보기전에
엄마.. 아빠.. 한 아이의 부모로 삶을 바라보았다면 어땠을까요..
유나의 내년이... 유나의 20살이..
어제 와는 다른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을지..
비가 많이 내리는 밤입니다..
주식투자 하고 계신가요??
답글: 야간조 퇴근하고 새벽시간.
답글: 조언은 어느 선까지가 좋을까요?ㅎ
답글: 인생에서 잠에 대한 고찰
나 같지 않은..하루가 지나갔다.
답글: 나자신
답글: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것은?
답글: 5월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