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7/15

@tmx20 우와.. 제 글이 고급스럽다니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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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글을 엄청 고급스럽게!! 잘 쓰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7/15

@황다은 넵!!!! 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꾸준하게 올릴게요^^

황다은 인증된 계정 ·
2023/07/15

“못 쓰는 것도 무척 어렵다고 평소에 생각합니다.” 절대 공감해요^^ 프로파일링 계속 해주세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7/14

@thewe  감사합니다^^;

시랑 ·
2023/07/14

재밌게 읽었습니다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7/14

@yks7411 감사합니다.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7/14

@네...ㅎㅎ 사실 저 두 번 봤는데 두번째 볼 때 설명 부분에서 잠시 잠 들었더랬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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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저는 초반 잠수함 시퀀스는 이 빌런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주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고 보여지네요. 중간 설명충 부분은 확실히 납득 갑니다. 그래도 그 시간에 조금이나마 눈 좀 붙일 수 있었네요. ㅋㅋㅋ 덕분에 나머지 긴박감 쩌는 액션 장면을 즐길 수 있었... 어? 설마 이것도 설계인가!!!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7/14

@최성욱 톰 형님 연세도 있으시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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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익숙했던 동료들의 얼굴이 받쳐주지 않았다면 어색함이 두배였을 것으로 보여졌지요.
이래서 주연 말고 조연들도 중요하죠.
전 "왜 항상 우리는 이래?" 라는 대사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아, 이분들 이제 하루 이틀 본 사이가 아니게 되었구나.
대사가 찰지게 와닿으려면 축적된 세월이 있어야 하는데 이 배우분들도 톰 크루즈랑 일한지 기간이 꽤나 되었구나 싶더라고요. 분노의 질주도 그런 의미에서 좋아합니다만

데드 레코닝 파트 투는 틀림없이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할 것 같군요.
어떤 배우를 캐스팅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어떻게 등장할지....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7/14

@편성준 작가님 이리 알아주시니 각골난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알려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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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입장 바꿔 생각해 봐, 라는 말을 리뷰에 대입하면 이렇게 재밌어지는군요. 시나리오 작가의 입장에서 영화를 분석하다니 신박합니다. 극작가만 할 수 있는 리뷰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