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8/09

@이재경 
할머니 고추밭에서 먹을만큼 따오고 빨간고추는 좀 안 따드리고 왔나요?
고추 따는 것 은근히 허리 아프고 힘들거든요. 할머니 힘 덜어 드리게 따드리고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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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올만에 뵙네요 잘 계시죠!
이쁜 고추 참 색이 좋네요
힘든 고생 노력의 결실 추카해요
잘 모르시는데 잘하시니 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