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에게 얼만큼 바라는게 아니라 앞으로 그가 도둑직을 할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얼만큼 헌신하고 버릴지를 바라보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은 좋은 학교에 편법으로 보내고, 좋은 직장에 취직시키고, 군대를 불법으로 면제 시키면서 고위 공직자 혹은 공지자의 길을 가는것은 좀 아니라는 제 생각 웃긴게 돈있는 집안의 아들들은 모두 군면제와 무엇인지 모르는 특권속에 살고 있었네요. 원래 기득권이 더 많은것을 유리하게 출발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뭐 그들의 리그에서 구지 그들을 따라가지 않고  제 리그에서 저만의 리그를 살고싶어 부정하거나  욕하고 싶지는 않은데 걍 글타고요. 제가 합격해야할 학교나 혹은 회사에 누군가가 불법으로 빽으로 들어온다면 또 그들이 교수나 사장이랑 친해서 학점도 더 받고 진급도 먼저 한다면. 당사자는 정말 슬플꺼 같네요. 특히 고위 공직자는 아무리 유능하고 일을 잘해도 공평해야 하기 때문에 그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과거를 봐야 합니다. 준비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