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05/26

@똑순이 
만나면 ... 저는 그냥 똑순님을 안고 울 것 같아요. 
제가 똑순님의 글을 읽어왔던 터라
그 사연을 알기에,,, 어머 이러면 안되는데...
늦은 밤에 혼자 감정에 휘둘리는군요. -.-;; 

언젠가 보고 싶은 얼굴이 되었네요. ^^

똑순이 ·
2023/05/26

@살구꽃 님~ 저 유명인 아닙니다^^
살구꽃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ㅎㅎㅎ
그때는 예쁘게 하고 갈께요^^

살구꽃 ·
2023/05/26

@해수니 
엄마 놀리기가 기쁨이죠~ 하하핳
오늘은 어떻게 놀릴까 궁리하는 것 같아요. 
늦은 시간인데 
아직 깨어 있으시네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해수니님~ ^^

살구꽃 ·
2023/05/26

@똑순이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어요. 
울 아드놈이 광주에서 학교를 다녔거든요~ ^^ 
많이 놀라고 한참 웃었네요~~. 
애 학교 다닐 때는 광주에 종종 갔었어요. 
정말 똑순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워낙 유명인이셔서요~ ^^;; 
광주에서 똑순이님~ 부르면 금방 대답하실 듯~ ㅋㅋ

·
2023/05/26

아드님과 무척 귀엽습니다.
엄마를 무척 사랑하는것 같아요

똑순이 ·
2023/05/26

살구꽃님~ 아드님이 혹시 저 사는 곳에 오셨을까요??
저를 그린 줄 알았네요 ㅎㅎㅎ
제가 요즘 배 만 살이쪄서 진짜 웃겨 못 살겠어요.
거미를 닮아 가고 있다는 소문이~~~
다음에 우리 만날때가 있겠죠.
그때는 늘씬한 몸으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