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라미 ·
2022/12/22

우와 북매니악님!! 제 편 들어주시고 진정성 있는 글이라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북매니악님의 응원에 힘입어 다음에 공모전 참여 기회가 온다면 또 도전해볼게요. *^^*
넘넘 힘이납니다. 제 대신에 싸워줄 수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동료가 생긴 기분이예요.
오예! ^-^/ 신이 납니다. 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ookmaniac ·
2022/12/22

아뉘 이런 진정성있는 글이 떨어지다니! 잘 읽었습니다. 다음 번에 재도전하면 꼭 될껍니다!

동보라미 ·
2022/12/22

박수지님, 따뜻한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언제나 응원과 격려, 칭찬의 댓글로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수지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머리도 균형있게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줄게요.^^
추운 날씨에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잘 나시길 기도할게요.
수지님의 두통이 사라지고 마음도 더 평안해지고 힘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지 ·
2022/12/22

보라미님에게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천직이네요.. 앞으로 직업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요.
아이들의 몸과 마음,머리가 균형있게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라미님의 사명감이 잘
와 닿았어요.
보라미님에게는 일터, 아이들에게는 쉼터,, - 잘 자라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보며
오늘 하루도 힘들지만 활기차게 보내셔욤.. 화이팅!!!

동보라미 ·
2022/12/22

에구 에구 에구구, 잭얼룩커님 과찬이십니다. ㅠㅠ
귀한 일들 잘 해내시고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더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날씨가 더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

JACK    alooker ·
2022/12/22

정말 사명 없이는 결코 할 수 없을 일을 해내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동보라미 ·
2022/12/22

애고, 아들둘엄마님, 부끄럽습니다. ^^;
과찬의 말씀이시어요. 공모 제목이 마을돌봄사업 우수 사례발굴 공모전 “돌봄하길 잘했다”였거든요. ^^ 제가 매일 아이들과 하는 국어 공부가 우수 사례까지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있는 그대로 썼네요. ^^;
좋은 말씀으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들둘엄마 ·
2022/12/22

천사같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 여기 얼룩소에는 다들 천사인가요?? 다들 정말 하나같이 능력자에 천사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