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
2024/02/24

언젠가 다른 식구들은 부럼을 다 깨물고 큰언니 혼자 부럼을 안깨물었는데 큰언니 혼자만 머리에 부스럼이 나서 연고를 바른 적이 있습니다. 조금 있다 나가서 부럼을 사와야겠습니다.
날씨가 흐린데 밤이 되면 달이 보이면 좋겠습니다.
얼룩커님들 다같이 달앞에 모여서 소원을 빌면 좋겠네요~^^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
2024/02/24

@나철여 
달님에게 소원 비는 거죠
나철여님도 얼른 쾌차하시라고 기도할께요!
9시30분에 만나요^^

·
2024/02/24

네. 달 앞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