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4/01/17

미혜님, 시를 계속 올려 주세요. 들어와서 읽고 지금처럼 거듭 읽고 
흐뭇해하고 느끼고 가게요.  여전히 오늘도 흐린 하늘, 마음만은 햇살 가득입니다. :)

미혜 ·
2024/01/17

안녕하세요. @똑순이 님의 글도 확실히 에세이가  맞지요^^ 시든 에세이든 소설이든 좋은 글은 잘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이 봐도 그냥 좋은 글인 것같아요^^

똑순이 ·
2024/01/16

@미혜 님~ 시 맞습니다.
글 주인이 시라고 하면 시가 맞는거지요ㅎㅎ
저도 막 써놓고 에세이라 우기고 있답니다^^

미혜 ·
2024/01/16

@JACK alooker 저도 못보는 그런 것을 봐주시는 재갈 님 늘 감사해요 ^^ 👍👍👍👍👍👍

JACK    alooker ·
2024/01/16

산문시는 산문이면서 시가 분명합니다. 역시 @미혜 시인님👍

최서우 ·
2024/01/16

히야~ 역시 미혜님은 글쟁이 맞네요. 금방 뚝딱 조물락조물락 해서 시가 맛있게 만들어졌네요

미혜 ·
2024/01/16

@백지우 저드 자주는 못오고 일주일에 한 번쯤 오는 거같아요 ㅎ 서로 생존 확인하며 지내도 즐거울 것같아요. ^^ 💐 🌼 🏵 🌷 🌺 🌻 지우님^^ 

에스더 김 ·
2024/01/16

미혜님 반갑습니다.
저는 문학에 소질은 없지만 시 같은데요.
시인입니다. 시 써서 자주 올려 보셔요.
한수 배우게~~

백지우 ·
2024/01/16

@미혜 

여기 요즘 잘 안오는데.. 
와야 할 이유가 또 생겼구만유ㅋ🫡🫡

미혜 ·
2024/01/16

@백지우 꽃지우님 안 보이셔서 어디가셨나 했습니다~ 아마 지우님이 아는 그 이상한 뇨자랑 동일 인물이 맞을 겁니당^^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종종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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