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4/30

얼룩소 불꽃파티에서 본 게 답니닷.^^
우석님 어서 주무세요.

적적(笛跡) ·
2022/04/30

불꽃파티?

얼룩커
·
2022/04/30

그때 그 불꽃파티.

적적(笛跡) ·
2022/04/29

어디 봅시다 어떤
기억인지.... 작은 눈을 최대치로 뜨고 들어봅시다

얼룩커
·
2022/04/29

네. 기억났어요.

적적(笛跡) ·
2022/04/29

무슨기억?
날 아나요?

얼룩커
·
2022/04/29

36.8도 아니고 36.5 ㅎㅎㅎ
알아봐버렸어.
기억났어.

적적(笛跡) ·
2022/04/28

샴쌍둥이는 하나의 심장을 둘이 나눠 쓰던가 두 개의 심장을 각 각 쓰던가
결국 둘은 함께 죽게 될텐데 미혜님이랑 나는 이미 분리 수술이 끝났으므로
기억만을 갖게된거죠
서로를 알아본 신비로운 경험 따스함은 36.5 미지근하게
뜨거우면 코로나~~

얼룩커
·
2022/04/28

앗 들켰당.@-@
ㄷㄷㄷ
이런 어둡고 습한 곳까지 찾다니!!!!!!

bookmaniac ·
2022/04/28

와... 이 분위기 뭐징. 확 찬물을 끼얹고 싶은 후끈할 정도로 따뜻함. 대결입니꺼. 거울에 샴쌍둥이에... 두분 제가 반갑쥬? 누가 나서서 끊어줘야 하는디 아무도 안 끼니 계속 배틀처럼 쓰느라. 고마우면? 덧글이용권 내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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