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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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설레임, 뿌듯함, 자랑스러움이 느껴졌고, 저는 응원과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얼룩소 포인트 더 많아지시면 과자 3번에 1번은 배당 주식 한 주 아가 앞으로 사주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주는 배당금도 멋질 것 같아요~제가 주식에 관심이 많다보니 한 번 의견 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글을 통해 행복감 많이 느끼시길 바래요 ~ ^^

청자몽 ·
2022/08/15

@딸부자 님,.

네네 ^^. 맛있는 간식을 사서 먹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청자몽 ·
2022/08/15

@JACK alooker 님,

오.. 노노. 전 아닙니다. 오늘 정산일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얘기들 하시네여.
댓글 감사합니다.

톰리 ·
2022/08/15

요즘 동기님 글 읽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제가 답글이 원래 길어 자주는 못쓰지만 읽을때 마다 자몽님만의 글항기가 나서 좋아요~^^
그리고 착한 향기도 엄청나는걸 보면 자몽님은 참 좋으신 분인것 같아요~ :D

저의 동기님 늘 회이팅!!

스진 ·
2022/08/15

우와 저는 드디어 만원이 되었는데 딱히 뭐에 쓸지몰라 일단 생각중이었습니다
자녀분들 간식사주고 소확행들을 누리시는거 같아서 너무 흐뭇하고 상상하니 귀엽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앞으로 저와도 자주 소통해서 더 값진 포인트들이 많아지셔쓰면 조켔습니다!!
밤에 잠시 들어와봤는데 청자몽님 글덕분에 미소를 지엇네요 감사해요!
좋은 밤 보내시고 계속 화이팅 하시길!!

·
2022/08/15

청자몽님의 원고료를 아낌없이 줄수있는 세콤이가
엄마가 쓴글로 얻은 포인트로 맛난과자를 사먹었다는
날이 올수 있는 그날까지 쭉 좋은글 올려주세요ᆢ
물론 지금도 알기는 하겠지만 엄마의 글에 담긴
마음이,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즐거움을 알 수 있는
그날을 의미합니다
세콤이가 어른이 된 후의 일이겠지요?
오래도록 함께해요ᆢ

딸부자 ·
2022/08/15

청자몽님~
이번 포인트도 아낌없이 자녀에게 맛난 간식을 선물하셨군요~^^ 짝짝짝

JACK    alooker ·
2022/08/15

아~포인트 휩쓸어 가져가신 분이 여기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