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3/12/31

한 해 @진영 님께서 성실히 글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새해에도 무탈하고 평안하게 늘 행복한 글을 올리실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진영 ·
2024/01/01

@박현안 
 얼에모는 잊을 수 없는 저의 자랑거립니다.
현안님께 글쓰기에 많은 도움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브런치라고 하셨나요? 거긴 진짜 글쟁이들 모이고 발 들이기 힘든 곳 아닌가요?  제가 어떻게...  

현안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저의 등대가 되어주시길 빕니다.  해피 뉴 이어!

진영 ·
2023/12/31

@JACK alooker @신수현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뉴 이어!!!

진영 ·
2023/12/31

@나철여 
요즘 왜 이렇게 뜸하신가요?
다른 계획 때문인가요.
철여님이나 옆지기님 건강 때문인가요.
새해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 뉴 이어 입니다.

신수현 ·
2023/12/31

모든게 글감이라는 말이 인상깊어요!
그만큼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다는 뜻같아보여요~
진영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나철여 ·
2023/12/31

새해에도 새글 응원하고 기대됩니다...
건강과 함께 복 많이 받으세요~~^&^

진영 ·
2024/01/01

@재재나무 
감사합니다. 재재나무님.
근데 저는 2중으로 저장할 만한 글이 있나 모르겠네요.  ㅜㅜ
재재나무님 글 중엔 맨처음 올리신 미나린지 시금친지 그 글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그 한 편으로 닉네임이 각인되었죠.

@진영 님 브런치 하시기에 충분한 실력 갖고 계신 거 아시죠? 진짜 글쟁이만 있진 않아요. 겁 먹으실 필요 전혀 없어요! 응원할게요!!

재재나무 ·
2024/01/01

저는 1. 컴에 저장, 2. 유에스비에 옮기기. 이중으로 저장합니다. 그러려면 대부분의 글을 한글 파일로 적고 여기에 복사하여 붙이기를 해요. 예전에 썼던 귀한 글들을 다 잃고 난 뒤의 복안이었습니다.

진영 ·
2024/01/01

@윤지연 
윤지연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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