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상황종료. 쎄트님 생일을 즐기세요!!ㅋㅋ

빅맥쎄트 ·
2022/04/02

내가 잘못본게 아니었군 ... 아 .. 급 현타가 ....

빅맥쎄트 ·
2022/04/02

크흠..
전 운전중인.... 쿨럭 ....

흠 이게 뭔일이래요?? ㅋㅋ 쎄트님 얼른 사과 한 상자 보내셔야겠어요 ㅋㅋㅋ

빅맥쎄트 ·
2022/04/02

크흠.. 제가 잘못 말한거 맞는거죠?

크흠...

회장님 헬프 ... 쿨럭 ....

빅맥쎄트 ·
2022/04/02

음..
루시아님 제가 시력이 안좋은데 안경을 벗고 화면을 잠시 .... !!!!

흠..
조용히 있겠습니다 .... ㅡㅇㅡ ::

빅맥쎄트 ·
2022/04/02

현안님

딱봐도 남자뒷태같은데

ㅋㅋㅋㅋㅋ

구독자 많이 떨어쳐나가도 투데이빨로 금방 복귀될꺼임 ㅋㅋ

루시아님 프사 바꾸셨..!! 반년 걸리신다더니!! 근데 누군가요? 루시아님 뒷모습인가요?

구독자 떨어져나간다고 하시더니… ㅋㄷ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루시아님도 프사 바꾸시나요? 고고!

빅맥쎄트 ·
2022/04/02

열심히 썼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죽었... ㅋㅋ

전 현안님이 글 쓰시고난 뒤, 고객들 반응이 궁금해서 쓰시면 좋겠어요 ㅋㅋ

전 물론 현안빠에서 돌아서지 않겠지만!

술한잔.. 반칙입니다.

빅맥쎄트 ·
2022/04/02

음.. 음~~~ 별생각 안했...

회장님한테 살짝 여쭤봐야겠군욥

북매니악님 와 우리 공통점 진짜 많아요. 집안일 체질에 정말 안맞는 것도 같더라고요. 댓글 분위기가 아니라 언급 못했지만! 근데 피씨로 보면 더 크게 보이나요? 헉

쎄트님 한 미모는 안 합니다 ㅋㅋ 걱정 마시고 그냥 오셔서 아! 하시면 됩니다 ㅋㅋ 근데 생각을 대체 어떻게 하셨길래!

빅맥쎄트 ·
2022/04/02

흠..프사 뭘로할지 고민해봐야겠군요.. 이런거 고민하는데 시간 오래 걸리는 1人...

매니악님. 프사는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이랍니다. 흑..

현안님 생각(?)보다 한 미모(?) 하시는 것 같은데. 카페 갔다가 진짜 못알아보고 돌아올지도 ...??

bookmaniac ·
2022/04/02

@쎄투님 저두 늘 묻고싶었던 질문이었어요. 초창기 아이 나이를 모를 때는 딸과 딸 친구들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누구지? @@ ㅎㅎ

bookmaniac ·
2022/04/02

현안님과 비슷한 점 또 발견. 다른 문제는 다 괜찮은데 여자 문제는 봐주기 없다. 그 날로 너와 나는 끝이다.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우리 사이는 안녕이지. 내가 널 붙잡아서 뭐하게? 니 마음이 이미 떴고 그로 인해 내 마음도 끝났는데. 라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자꾸 애정을 확인하듯 물어요 남편이. 으으으으 이 질문도 싫고 그걸 고민해보는 것조차 싫은데 말이지요. 한번 돌아서면 깔끔히 가버릴 걸 남편도 이제는 압니다. ^^;

아. 댓글도 자세히 안본채 덧글만 보고 적었는데 제 이름이 ㅎㅎ 프사 초창기엔 자주 바꿨는데, 2기 초입에 바꾸고 너무 오래 쓴 듯해서 ^^;
저 캐리커쳐? 그림? 현안님이겠죠? 확대도 안되는데 확대해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이군요. 이따 조금이라도 더 크게 보려면 노트북이라도 켜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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