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
2022/05/21

댓글 감사합니다. 부부의 날을 모르고있다가 준비를 안했다는 생각에 흔들리는 눈빛인가요 재미있네요 부부의 날 두분 알콩달콩하게 보내세요.

bookmaniac ·
2022/05/21

우선 그냥 부스스한 아침 얼굴을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니, 즤 신랑도 좋아는 하는데 눈빛이 흔들리는군요. ㅋㅋㅋ 귀여워라.
저는 남편(7살연상의 50대)을 참 귀여워하는 편인데, 남편은 늘 멋찌다 섹쉬하다 해 달라며 색시 타령을 해댄 답니다. 귀여워 해줄 때가 고마운 줄 알아야지 흥.

bookmaniac ·
2022/05/21

올림픽경기장을 방불케하는 쿠우쿠우 으딥니꽈
희안하게 인연이 안닿아 쿠우쿠우 무경험자임

콩사탕나무 ·
2022/05/21

무슨 의도가 있나 파악하는 것 같은 눈빛이었어요. ㅎㅎ
쿠우쿠우 가시나요? ㅎㅎ
우리 아이들의 최애 뷔페집인디..( 가본 곳이 별로 없는;; ㅎㅎ)
우리 부부의 날 잘 보내봐요^_^ ㅎㅎ

콩사탕나무 ·
2022/05/21

달빛소년님 ^_^ 저도 모르고 있었고 아무것도 준비 안한걸요~ ㅎㅎ세상 모든 날을 어떻게 다 챙기겠어요!! 흐
그래도 소년님 덕에 오늘 아는 척 좀 해봤네요. ㅎㅎ
아내분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콩사탕나무 ·
2022/05/21

북매님 스윗하시네요^_^ ㅎㅎㅎ
부부의 날 기념으로다가 색시타령하는 귀여운 남편님과 오늘 쿠우쿠우(그냥 쿠우 안되고 올림픽경기장 같은) 가보시는 것 어때요?!!^^
루시아님 거기 어딘지 저도 알려주세요!!

얼룩커
·
2022/05/21

아 진짜 저는 입만 살았쥬.
콩사탕나무님과 매냑님이 조용히 팔짱끼고 서서 인자하게 지켜보다가 미소짓는 느낌입니당. 귀엽단 듯이.
ㅎㅎㅎㅎ
고수의 스멜~~~
말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닷!!!!! 😱

콩사탕나무 ·
2022/05/21

푸하하하
정말 오늘 그 예약 때문에 루시아님 곤란 ㅎㅎ
글구 매냑님은 넘사벽 같아유 ~ ^^

얼룩커
·
2022/05/21

루시아님도 웃기고.
아~~~ 넘 웃겨.
루시아님.
어두워졌습니다.
그만 들어가세요.
하하하하하하하

콩사탕나무 ·
2022/05/21

ㅎㅎㅎ다들 서윗한데 동공지진ㅎ
루시아님 이제 여기 안계셔도 되요!!
여긴 걱정말고 가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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