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
2022/05/21

댓글 감사합니다. 부부의 날을 모르고있다가 준비를 안했다는 생각에 흔들리는 눈빛인가요 재미있네요 부부의 날 두분 알콩달콩하게 보내세요.

bookmaniac ·
2022/05/21

우선 그냥 부스스한 아침 얼굴을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니, 즤 신랑도 좋아는 하는데 눈빛이 흔들리는군요. ㅋㅋㅋ 귀여워라.
저는 남편(7살연상의 50대)을 참 귀여워하는 편인데, 남편은 늘 멋찌다 섹쉬하다 해 달라며 색시 타령을 해댄 답니다. 귀여워 해줄 때가 고마운 줄 알아야지 흥.

콩사탕나무 ·
2022/05/21

무슨 의도가 있나 파악하는 것 같은 눈빛이었어요. ㅎㅎ
쿠우쿠우 가시나요? ㅎㅎ
우리 아이들의 최애 뷔페집인디..( 가본 곳이 별로 없는;; ㅎㅎ)
우리 부부의 날 잘 보내봐요^_^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