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5/10

@노영식 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좋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목련화 ·
2024/05/08

@똑순이 지금쯤 라면의 맛을 보셨는지요?^^이렇게 똑순이님의 글을 읽으면 저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구름이는 아마 지금쯤 무지개나라에서 칭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있을거예요.가끔 구름이 생각나실때 달이 사진을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