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
2024/04/11

@rosario_st 자매님 참기쁘시죠? 가발 동훈이 안보게 되어서요~^^

서형우 ·
2024/04/08

@rosario_st 넵! 푹 주무세요!

로사리오 ·
2024/04/08

@서형우 네 그러시죠. 내일은 제가 성당에서 레지오 활동을 해서 일찍 자야 해요. 담에 얘기해요~

서형우 ·
2024/04/08

@rosario_st 어젯밤에 의견의 합의를 어느 정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의견을 교류해야 할 것이 있으신가요? 어떤 지점인지 말해주시면, 한 번 숙고 후에 말해보겠습니다.

로사리오 ·
2024/04/08

@서형우 좋아요. 계속 하시죠~^^

서형우 ·
2024/04/08

@rosario_st 저는 싸우려고 얼룩소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의견을 교류하려고 얼룩소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로사리오 ·
2024/04/08

@서형우 그만하시죠.  2:1, 3:1로 싸워서 못 이기실텐데...

로사리오 ·
2024/04/08

@헤라 민주당 프락치라고 하든 선거 운동원이라고 손가락질하든 상관없어요. 이 정권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그딴 소리 듣는 거 괜찮아요.

서형우 ·
2024/04/08

@헤라 공자가 인을 이야기할 때 남이 나에게 하기 싫은 것을 내가 남에게 하지 않는 것이 인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뜻의 차원을 떠나서, 내가 "싸가지"라는 말이 듣기 싫으면, 상대를 향해서도 "싸가지"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게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죠.

서형우 ·
2024/04/08

@손의식 넵! 자주 소통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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