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su Lee
기계처럼살지만 즐거움을추구하는 동네형
반갑습니다. 얼룩소를 알게되어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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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상을 멈추게 만들었던 노부부의 꼭 잡은 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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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상을 멈추게 만들었던 노부부의 꼭 잡은 두손
저도 서울구경갔을때 어느동네에 노부부 얼굴사진 벽화가 있는것을 보고 기념 사진도찍었습니다.
알콩달콩잘살자고. 지금도 많이싸우며 잘지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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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려고 들린곳이 명소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