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려고 들린곳이 명소였다니!

Jongsu Lee
Jongsu Lee · 기계처럼살지만 즐거움을추구하는 동네형
2022/02/22
반갑습니다 . 여러분 . 2022년 2월 22일 얼룩소 가입을한 '일상을 기계처럼 살지만 즐거움을 추구하는 착한 동네형' 입니다.
얼룩소 가입기념 토픽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 지난주말 무료한 일상에서 리프레쉬하고저 동네 인근 새벽드라이브를 했어요.
의왕 백운호수 인근에 생긴 대형 쇼핑센터더군요.
수년전 자전거동호회활동을 활발히 할때  자전거로
항상 다니던 길목, 이런 으리으리한 건물이 들어섰어요. 여러분들도 근방에 사시면 한번가보시고 힐링 하세요.
천정이  대형 글라스로 되어있어요
근사한  베이커리도 있고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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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얼룩소를 알게되어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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