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저는 기술직이기에 해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요리사 입니다. 저는 다니던 공대를 그만두고 요리사라는 길을 선택했고, 설거지부터하여 밑바닥부터 시작하였고, 이 길이 내 길이 맞구나라고 시작한 시점에 이 분야에 대하여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진학하여 공부를 하였고, 제가 갖고 있던 요리 실력에 지식이라는것을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저와 다르게 졸업장을 따고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면 두루뭉실하게 본것, 들은것, 굳혀진 고집이 있어 서 오히려 효율적인 과정과 결과물을 내지 못하였습니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을 진학 하는것이 아니라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은 후 진학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