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부담 스러웠던 적은 살면서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부담 스러울 때는 솔직히 많았다.가장 나한테 현실적으로 조언 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
나와 생각이 달라서, 그 기대에 못 미처서,그래서 부담스워 하는것 같다. 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가족들이 생각하는 꿈이랑 많이 달라서 말하기도 겁이 나고, 어떤 생각을 할지 두렵고 말하면 온전히 내 꿈을 잃어버릴까봐 무서워서 ....내 꿈은 현실적이지 못하는 꿈이라고 생각 할까봐 나랑 목표로 생각하는 꿈이 달라서 거기에 대해서부담스럽다. 기대와는 달리 실망할까봐 이다. 그래서 오늘 글을 써보면서 느꼈던 점은 "커서 노력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목표에 달성에서 증명하고 싶고 인정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