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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쓰담쓰담으로 서로돕기

마을의 쓰레기를 온 가족이 산책 삼아 줍기 시작하여 공유지의 비극을 마을의 꽃밭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바다 구경을 갔다가 시작한 바다쓰담을 마을공동체와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울진과 포항의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아이들과 지인들 가족들이 모여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력
교육/연구 - 평생동안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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