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훈
주식 트레이더
니트족. 원래 조리사로 일했지만 할머니 돌봄 후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주식 투자 시작. 원금의 10배 이상 수익을 올리고 무위도식하는 삶이 좋아서 수익실현 후 자발적 니트족 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전국으로 자전거 여행을 다니는 중.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돌봄과 애도연습] 치매 보호자는 두 번의 애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