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을 운영합니다
음악, 퍼포먼스, 설치 등 경계 없는 미디어 창작을 수행하면서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워크숍과 교육 프로그램을 만든다.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서울익스프레스'의 구성원이며, 2017년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을 설립하여 기술 문화의 다양성과 접근성에 주목하고 있다.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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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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