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란(이필)
자연 생태계에서 삶을 배우는 농부
전체 생태계를 유지하게 하는 것은 1%의 최대단위가 아니다. 최소 단위의 생태계가 건강할때 최고의 생명력이 나타난다. 농사에서 배운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이재명은 ‘친명계’ 공천 희생 안 하나
한동훈은 왜 이준석을 붙잡지 않았을까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있는가- 영화 <다가오는 것들>
'괴물 찾기'에 매달린 내가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
“이준석씨도 조용히 좀 하세요”
무엇이 국민의힘을 참패하게 만들었나
‘용산’이 하고 있는 세 가지 착각
이재명의 승리, 그러나 ‘사법 리스크’ 보다 무서운 ‘정치 리스크’
'비창'의 여운을 날려버린 '브라보!'
<행복 찾기 연재> 2. 나를 사랑하는 삶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