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소통의 재미
글을 쓰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답글: 아내를 기다리며..!
답글: 아내를 기다리며..!
집에 들어오는 길에 떡볶이를 사왔는데요
이런 우연이
엄마가 오뎅국을 뜷여 놓으셨더라구요 ㅎㅎㅎ
겨울이 가기전에
무 썰어넣고 오뎅탕 어떠신가요 :)
20~30대 미혼 무주택자 80% '내 집은 반드시 있어야"
20~30대 미혼 무주택자 80% '내 집은 반드시 있어야"
20~30대 무주택 미혼 청년 10명 가운데 7~8명은 '내 집은 꼭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집을 사고 싶어하는데 집값이 내릴까
그리고 '내 집은 꼭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무주택 청년 중 83%는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부모의 경제적 지원에 대한 기대가 생각보다 크게 나타났다. 부모 세대의 소득, 자산 격차가 자녀 세대로 대물림될 가능성이 더욱 커질 듯 싶다.
나는,,? 나도 그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건강 & 체력 유지 비용으로 얼마나 지불할 수 있으신가요?
건강 & 체력 유지 비용으로 얼마나 지불할 수 있으신가요?
작년 카드 지출 내역을 보내
PT 비용, 헬스장 비용, 운동복 등 건강관련해서 약 400만원 정도를 썼습니다.
개인의 소득 대비, 이것보다 더 사용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경우, 소비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
이 정도의 비용을 운동 비용으로 지불한 것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출"이나 "소비"라는 단어보다는 "미래의 건강한 나를 위한 투자"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편으로는, 제가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 해이기도 했고
체력적으로 활력을 주었기에 아깝지 않다고 합리화 하기는 하지만
사실, 더 열심히 모아야 하는 저로서는
이렇게 하는게 잘 하는 걸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답글: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시작은 의외로 간단 할 수 있어요
답글: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시작은 의외로 간단 할 수 있어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활동이라고 이해하니 좀 더 이해가 쉽게 되네요! 하지만, 돌발상황, 변수들까지의 예측도 퍼팩트 할 수 없들텐데 우리의 삶을 AI에게 맡겨도 될까하는 의문이 들때도 있어요
답글: 코로나 2년, 재난은 여성과 저임금 노동자를 더 아프게 때렸다 [경제 디깅]
답글: 코로나 2년, 재난은 여성과 저임금 노동자를 더 아프게 때렸다 [경제 디깅]
산업간 구조조정, 특히 저임금 서비스업에서 저임금 서비스로의 이동이 씁쓸합니다. 평소 관심있던 주제였는데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건강을 위해 수입의 얼마까지 지출할 수 있나요?
답글: 5시에 기상이란
답글: 5시에 기상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