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과 4년동안 싸우고 화해한 학생입니당^^ (자랑은 아니지만...)저도 우을증이 걸린 학생으로서 우을증의 사례를 말햐보겠슴다! 먼저 저는 저의 부모님께서 너무 억압하셔서 문제가 시작 되었습니다.부모님께서는 제가 공부를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저에게 억압하셨다지만 저는 다른아이들과 점점 멀어지고 저만의 시간이없어져 속상하더라고요.. 그리고 부모님과 타협을 할료고 해도 거절하시고 불만을 말해보라하셔서 말씀드리면 또 거기에대해 머라하시고 그래서 나중에는 포기하고 혼자 우울해 지더라구요..그래도 부모님과 타협을하고 화해를 했습니다! 제가 봐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무시하지 마시고 아이들과 타협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또 자기자신의 잘못도 인정하고 사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ㅎㅎ그럼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 지시기를 바라며 저는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