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하 (이만식)
시인, 시조시인, 조각보시인, 문박
시를 쓰면서 예술과 함께 전원 생활을 하며 차와 숲과 여행을 즐기며, 최초로 8마디 내외의 짧은 자유시 조각보시를 창시하였고 세종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바쁜 세상에 잠깐의 미학으로 감동을 줄 조각시를 소개하고 더러 알아서 즐거울 낱말의 유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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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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