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각종 유튜브, 영화를 보면 택시가 날아다니고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손을 데지 않아도 일하는 Al란 로봇이 각 집마다 배치가 되어 있으며 등등~하루가 갈때마다 이 도시는 빠르게 성장하며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장벽~코로나 시대가 오게되고 우리가 그동안 누리며 살았던 모든 것들이 추억이 되는 안타까운 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래도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우리 인간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루사이 건물이 지어지고 스마트폰 하나도 로 돈도 벌고 시장도 볼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옛곳이 그립다. 빠르게 성장하는 건 좋지만 옛날 한옥이나 한복이 너무 이쁘고 그리워지는거~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우리의 도시는 계속 바뀌고 성장하고 있겠지!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