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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의 원인,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토론 보고 투표]
최정호
최정호

답글: 저출생의 원인,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토론 보고 투표]

향후 100년안에 부산이 없어진다는   다큐를 본적이 얼핏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 힐링이라는 말 많이 쓰죠 힐링하러  한적하고  풍경좋은곳 많이들 찾자나요?   그러고 이런 말들 하시지 않나요? 먹고살것만 있음 여기서 살고싶다.  인구수가 적은곳은 점점도시기능이 줄어들고 줄어들면 또 더 큰도시로 나가려고하고 악순환에 연속이죠  현실적  접근이 가장 중요하다 봅니다
한국정치
최정호
최정호

촉법소년

요즘 넷플**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는 소년심판을 보며 과연 촉법소년 이대로  마땅한  처벌이  없는게  현 사회에  옳은건지? 어리다하여 솜방망이  같은 처벌로  그 소년들이  뉘우치기나  할까요?   가장 큰문제는 본인이 한  행동이 무엇이 잘못인지 조차 모른다는게 근본적 잘못이요 다른  한 문제는  법이 너무 관대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찌 생각들 하시나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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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최정호

답글: 긴 글 보다는 간략한 글로

사건,사고, 사물,감정,상황 기타등등을 설명한다하면 짧고 간결히 말과 글로 표현하기  저는 어렵더라구요 서론이 너무 길어 본질은 언급도 못한채 관심밖에  밀려나 혼자 떠드는 경우도 간혹 생기니 말입니다  저도  생각정리기술 방법부터 알아봐야 겠네요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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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최정호

답글: [군금해] 추가 수당도 받는 요즘 군대 병사들의 월급

군복무 1년남짓 최대 아껴스면 800가까이  저금이라니  매우 부러운  현실입니다  휴가때도 겨우 차비?로 하기에도  부족했던 시대를 살아온지라  지금을 누리는 젊은이들이  전  매우 부럽습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최정호
최정호

체중감량 소소한 희소식~

요새 10킬로 마라톤을 신청을 하고 나서 일과후 일주일  2~3회 러닝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안그래도  체력은 그럭저럭 올라가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체중이 빠지지 않아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물론 런닝화는 필수죠 그러던중 다크초콜릿이 30분 운동효과를 내는 한 기사를 발견 공유해봅니다~
생활/사건사고
멜
혼자 하는 여행 '혼행' 증가.."혼자만의 시·공간 선호"
최정호
최정호

답글: 혼자 하는 여행 '혼행' 증가.."혼자만의 시·공간 선호"

뭐 혼자라는 것은 모든 결정에 남신경  않쓰는게  가장 큰 메리트겠죠  멋진 풍경이나  맛있는거 먹을때  이렇다 저렇다를 표현할  말상대가 꼭 필요치 않다면 말이죠  
생활/사건사고
s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최정호
최정호

답글: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글  내용에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 하시면 연애정도만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 온갖 문제로 싸우고 으르렁대고 울고  술마시며  스트레스 받고 결국 상처와 손해라고 느끼는 감정들  이럴꺼면 차라리  라는  이어지는 단어들 혼자 잠드는게  무서운게 아니라면  싱글 나쁘지 않죠 ㅎ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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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최정호

답글: 가지고 계신 공포증 있나요?

두려움과 공포심은 여러형태로 다가오죠   어둠속 두려움도 잠들기전까지 무언가 좋은생각  주위환경및   즐거운 요소를 만들어준다면  낳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먹고 살려다보니 고소공포증도 약간씩 무뎌지던데요   ㅎㅎ 
생활/사건사고
남
새해만 되면 흡연자들의 결심!
최정호
최정호

답글: 새해만 되면 흡연자들의 결심!

저는 환경도 매우 크게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안피우려 해도 주위가 너도나도 피우는데  혼자만  덩그러니 안피우면 이런 기분에 다시 피우곤 하더라구요   학생때 호기심이든 군대에서 선임의 강요든  사회생활시 친해지려는 수단이든  의지도 매우 중요하지만 덧붙여 주위 환경 무시 못합니다 비 흡연자들 속에 지내보세요 이게 팩트입니다  모쪼록  금연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생활/사건사고
지
층간 소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정호
최정호

답글: 층간 소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년째 한 빌라에서  살고있읍니다 문앞에 마사지 입간판이 있어 누가 버리고 갔나?  의아해 하고 있던터에  그날밤 11~12사이  심한 층간소음이 나더이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더니  분명 사람이 있는데도 안나와  그날은 분한맘으로 자고  담날 낮에 방문 했더니최근 이사온   연변 아줌마가 나오더니 한국말 잘모른데나  또 소리나면  경찰에 신고 한다하고 내려 갔죠  그래서 어찌되었느냐   그때만큼 시끄럽지는  아니하길래  그냥저냥 살고 있읍니다 층간소음   참고살기엔 그고통과   스트레스를 어찌풀까요?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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