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20년째 한 빌라에서 살고있읍니다 문앞에 마사지 입간판이 있어 누가 버리고 갔나? 의아해 하고 있던터에 그날밤 11~12사이 심한 층간소음이 나더이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더니 분명 사람이 있는데도 안나와 그날은 분한맘으로 자고 담날 낮에 방문 했더니최근 이사온 연변 아줌마가 나오더니 한국말 잘모른데나 또 소리나면 경찰에 신고 한다하고 내려 갔죠 그래서 어찌되었느냐 그때만큼 시끄럽지는 아니하길래 그냥저냥 살고 있읍니다 층간소음 참고살기엔 그고통과 스트레스를 어찌풀까요?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
란메이텅님 말씀처럼 소음은 적당히 배려하고 사는 것 밖에 답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란메이텅님 말씀처럼 소음은 적당히 배려하고 사는 것 밖에 답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