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하셨네요.
마음의 상처도 받으셨고 힘드셨죠..
저도 현재 사정상 일을 쉬고있는데 시간이 많아지니
생각도 많아지고 특히 부정적이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뭐라도 해볼려고 한게 내마음을 어디라도 쓸수 있는 글쓰기
였어요. 저는 속마음이 답답할때 연필과 노트를 들고 속마음을 적어요
님도 마음을 어디에 적어서 털어 보실래요?
처음에는 할말이 없어서 한동안 멍하다가 하나가 써지는 순간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말들이 많이 나올꺼예요
앞으로 하고싶은것이 있어 같이 적어둔다면 멋진 목표가 되겠지요
그리고 열심히 한 본인을 위해 다독여주세요
그동안 힘든 경험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 힘든 경험을 잘 이겨낸 당신에게 칭찬해주세요
앞으로도 똑같은 경험들이 반복될텐데 그때는 지금보다 더 잘이겨낼
당신이 되어있을테니 얼마나 멋있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여행이나 예전에 살던 동네라던지 여유를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슬럼프가 꾸준히 오더라구요
그때마다 저는 강해지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