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또다른 인공지능을 만들어 내는 세상이 된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지식적인 측면으로는 아마도 인간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지 미국의 월가는 실업자가(대단한 수준의 학력과 경력을 가진 엘리트) 많아 졌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24시간 쉬지않고 일하고, 결과 도출의 능력차이라는 군요.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는 거의 인간과의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면, 인간성 등의 몇가지를 제외하면 지능면에서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단지, 사회/경제/관심에 따른 투자자(혹은 권력자)들의 수익에 관련된 부분에 따라 순서가 달라질 뿐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약회사가 소수의(경제적 수익이 적은 신약)혜택자를 위해서는 약을 개발하지 않듯이 수익이 적은 곳의 AI접근을 외면할 것이라는 건 과거의 데이타를 보면 확실하죠. 그래서 돈안되는 일 , 적게 받고 일하는 노동자의 일에는 외면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