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Nerd
새로운 것에 흥미가 많은 노동자의시선
20대 프로그램머 10년후 기술연구소팀자 그리고 사업 -> 40대의 장사꾼: 사장을 하다가 바닥으로 던져지고 생산직현장의 근로자 ->5년후 힘들다는 조선소의 족장(비계) -> 그리고 팀장(사업자 대표) 시간을 그냥 보내던 근로자에서 모험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걸 확신하고 , 디지탈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디지털 근로자가 되기를 실행으로 옮기는 디지탈맹 입니다. 쌓여진 경험을 토대로 그리고 57세가된 디지털새싹에게 생명을 불어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과 방향을 안내해주세요.
답글: 차명식의 머선말29①|About MZlang: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가
답글: 차명식의 머선말29①|About MZlang: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가
말과 단어의 선택은 말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범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방끈이 짧은 경우에는 의식하지 않고 말한 사람의 선택(의도하지 않고 생각나는 데로 선택되지만), 그리고 경험과 환경에 의해 범위가 협소하여 선택지가 한두개로 정해져 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문학을 전공한 경우에는 환경자체가 현학적이거나 많은 선택지 중에 본인의 습관에 의해 정해 지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지, 대중이 보는 방송의 경우에는 방송사나 그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단어 수준을 유지해 주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19금 등 등급으로 일정년령때에 대한 제한을 주면서 실제로 그방송을 방청하는 방청객의 년령과 이해력정도에 대한 안내는 없는것인지? 여하간 모든 계층에 도달되는 매체는 여려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을 것 같네요
답글: 일상과 공간, 그리고 권리
답글: 낮은 월세에 그렇지 못한 관리비
정지한 노동임금의 액수와 우상향하는 배당금
답글: 정치인들이 자주 말하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답글: 정치인들이 자주 말하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상위 2%가 대부분의 자본을 가지고 있고, 권력까지 그리고 제도적으로 금융의 혜택조차도
그들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나라일껄요.
돈만 있으면 전 세계에서 가장살기 좋은 나라라는 말도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닌것 같구요.
모든 이슈들이 다 그들에게 집중되어있구요. 나눔이라는 의미에서는 정말 머언 사람들의 집단이지요.
대물림되고 , 자본으로 자본을 버는 최선진 자본국가이구요.. ㅎㅎ
그런 나라에서 평등이라는 것이 바라보는 사람들의 척도 아닌가요. 정치인들의 대부분이 그 안에 포함되는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아닌가요.
답글: 오늘 사직서 쓰러갑니다.
완벽하게 타인이 나를 지배한지 57년. 벗어날 수 있을까?
답글: 나는 과분한 월급을 받고 있다.
디지탈플랫폼을 이용한 부업에 대한 정의들
답글: 일자리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 포기 청년 130만 명 시대, 정해진 직업의 틀 밖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필요해
답글: 일자리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 포기 청년 130만 명 시대, 정해진 직업의 틀 밖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