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여유로운 개인주의자를 동경합니다.
좋아하는 거는 돈이고요, 싫어하는 거는 불평입니다. 과거에는 싫어하는 짓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얻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조금씩 변하는 제 모습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나요?
답글: 팬데믹 너머 - 거대한 불확실성에 맞서기
답글: 팬데믹 너머 - 거대한 불확실성에 맞서기
우리는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이제 코로나는 치명률이 많이 낮아져서 엔데믹으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추억을 떠올려 봅시다.
답글: 당신은 포기하는 사람입니까?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무심코 글을 읽었는데 찡 하면서 눈물이 맺히네요. 자녀분의 따뜻한 말이 감동적이네요. 글쓴님의 지혜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익숙한 낯설음_한라산, 눈이 아닌 마음에 담다
답글: 우주를 가졌어도 거지가 되는 현실
답글: 우주를 가졌어도 거지가 되는 현실
'우주를 가졌어도 거지가 되는 현실'이라는 제목을 먼저 보고, 유니님의 글을 읽었는데 제목을 정말 잘 지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소신 소비를 주장하는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과연 제가 떳떳한 소비를 하고 있는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답글: 비정상가족은 없다
답글: 비정상가족은 없다
'진짜 비정상은 이렇게 규정짓는 현재의 법과 낡은 인식이 아닐까요'라는 현안님의 말에 깊이 동감합니다. 그리고 '정상'이라는 말을 싫어한다는 점에서도 현안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답글: 2030의 흔한 재테크
답글: 난임부부의 공감받을 권리
답글: 인간의 혈액에서 미세 플라스틱 최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