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을 달려가고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콘텐츠 생산자 공모를 응모했는데 그 이유가 글을 쓰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속에서 많은 깨닳음을 얻고있고 많은분들이 현재 미래를 보며 달려가고계실텐데 퇴근후, 퇴근전, 휴식시간에 제가 만든 콘텐츠를 들어와서  과거 자신의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하면서 힐링이 되실분들은 힐링을 하시고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초심의 마음을 잡을분들은 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응모를 하게되었는데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로 성공을 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요즘 시대는 너무 활성화 되어서 제가 진심어린 이야기, 제 간절함을 담아도 조회수는 0이더라구요 얼마전에 유튜브를 보고 얼룩소라는 글쓰는 장소가있는것을 보고 얼굴을 공개하지않아도, 내 진심어린 이야기를 적어만 두어도 누군가 읽고 재미를 찾고 행복해 할수있는 장소구나를 깨닳았습니다  제가 유명해지지않고 누가 봐주도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여기서 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