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를 통해서 사기(?)를 처음 당해봤다 이것도 사기인가 처음에 싶었지만 신고하려고 찾아보니 사기의 일종이라한다 주기로 했던 물건이랑 다르니 신고가 가능하다는거였다  처음에 판매자도 되게 당당하게 나오며 나를 이상한 사람취급을 하니 화가났다 자기는 억울하다면서 거래를 몇번을 해왔는데 이런일이있냐고 나를 사기꾼취급했다 화가나서 그럼 나는 신고를 하겠다했고 그 사람도 처음에는 신고를 하라면서 뭐라했다 사과하기가 그리어려웠나 그때까지 사과한마디 듣지도못했다 그래서 이거저거 신고하려고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봤다 거래사이트에 먼저 신고하라길래 신고를했고 인터넷에 가서 경찰청 신고를 접수하려고했다 경찰서에 직접 가서 접수해야한다는 문구가 떴다 알고보니 판매자분은 어느 폰가게 직원이였다 거기 직영점도 알아냈다 본인이 사는곳을 다 오픈했고 이미 택배지점도 그렇게 떠서 쉬웠다 결국 나보고 돈을 다시 지불할테니 물건을 보내달라했다 그런데 물건을 먼저보내고 자기가 수령을 해야지 돈을 보내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