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롱 · 하고싶은게 많은 크롱
2022/03/18
오늘 가입해서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인삿말부터 올려보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작가분들을 처음 뵙는 크롱입니다.
이름을 크롱으로 지은 의미는 크게없어요.
중학생때 학교다니면 몇몇 애들이 그렇게 부르면서 놀렸거든요. 막상 이름지으라니 생각이나지않아서 써봤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여러 소통을 하면 좋겠습니다. 
짧은 인삿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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