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 동안 마스크 착용하고 하고 싶었던 말(해야 할 말-큰 목소리)도 제대로 못하고(국민의 입막음) 대중교통이용하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나도 모르게 나오는 기침할 때는 다른 사람의 시선부터 의식하게되면서 조심스럽게 콜록콜록~ 우라나라에서는 하루에도 확진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외국언론에서는 마스크벗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소식과 함께..이제는 코로나에 이어 오미크론도 이제는 풍토병으로~~ 대선후보자들은 표몰이를 위해~여기저기 많은 대중들 앞에서 이제는 몸짓까지 표현해가며 유세 현장에서는 침튀기며 미래를 이끌어갈 대통령이 되시겠다고 다짐한다~ 살아가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겪어가고  있는 국민들은 산불에 지진에 바이러스에 생활고에 하루하루 벼텨내며 내일은 행복이 찾아오겠지 희망한 줌 담아보려고 그래도 한 표 찍어서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앞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한국이라는 이 나라를 지켜내고 빛내왔다는 당당함으로 자신감있게 말 할 수 있길 바램한다. 우크라이나와 같은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