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22/02/06
왜 예전같은 기분이 안들까?
왜 어릴적 뛰어놀던 그 설레임과 행복함이..마냥 기분좋고 마냥 웃음나던 그 기쁨이 안 느껴질까?
동네에 친구들과 깔깔깔 웃고 이 집 저 집 뛰어다니며
군밤도 구워먹고 군고구마도 입술 새까맣도록 호호불며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놀던 그 시절~
지금에서야 그리움이 더 느껴지는 2022년 2월을 보내고 있네요~
6남매에 어중간한 넷째딸로서 대가족이 때마다 행사하면 시끌벅적하던 집안에서도..이제는 줌으로 명절인사하고..오미클론 잠잠해지면 만나자고~짧은 안부인사하며 안녕을 빈다~
정을 나누며 정을 느끼는 이 계절이가고 봄이 오면 겨울에게 고맙다 인사해야겠지~
따뜻한 온기를 이 계절 겨울에서 맛 본다며~
왜 어릴적 뛰어놀던 그 설레임과 행복함이..마냥 기분좋고 마냥 웃음나던 그 기쁨이 안 느껴질까?
동네에 친구들과 깔깔깔 웃고 이 집 저 집 뛰어다니며
군밤도 구워먹고 군고구마도 입술 새까맣도록 호호불며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놀던 그 시절~
지금에서야 그리움이 더 느껴지는 2022년 2월을 보내고 있네요~
6남매에 어중간한 넷째딸로서 대가족이 때마다 행사하면 시끌벅적하던 집안에서도..이제는 줌으로 명절인사하고..오미클론 잠잠해지면 만나자고~짧은 안부인사하며 안녕을 빈다~
정을 나누며 정을 느끼는 이 계절이가고 봄이 오면 겨울에게 고맙다 인사해야겠지~
따뜻한 온기를 이 계절 겨울에서 맛 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