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며칠전에 근대기록문화유산 기록자를 문화관광부에서 뽑는다고해서 면접을 보러갔다 오랜만에 보는 면접이라 조금은 떨렸다 어떻게 앞으로 진행할것이냐고 하는 질문에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말했지만 생각되로 잘 안됐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좀 마음이 상했다 하지만 면접을 해야 할수 있는 일을 정하는 것이고 이번이 아니더라도 다음에 또하면 되니까 하면서 돌아왔다 오랜만에 내가 할일에 대해 찾아 본것에 대해 기쁨도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면접을 통해야지만 다기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을수 있으니  좋은일이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무슨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으로 이번기회를 통해 좀더 단단해 진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웃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