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저는 29살에 결혼해서 서른에 첫째를 낳았네요. 뒤이어 둘째 낳고 육아만 하다가 둘째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부터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잠깐씩 일을 시작했네요. 그러다가 코로나19와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경제적 어려움이 생겨 적극적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유튜브, 블로그등을 통해 알아보다가 부업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얼룩소'도 부업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되어 가입한 경우이구요. 올해나이 48....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전자책, 유튜브 등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여 꼭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 꾸준하게 성실하게 일하여 꼭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나중에 꼭 수입 인증샷 남기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서른'! 생각만 해도 풋풋하고 생동감 넘치는 나이이네요. 무슨 일이든지 잘 계획하여 멋지고 행복한 일 시작하세요.  앞으로 소통하면서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