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
조금은 특이한
얼룩소 1000 포인트를 넘었어요! 작지만 기분 좋네요ㅎㅎ
답글: 15kg 감량 성공과 새로운 다짐
답글: 15kg 감량 성공과 새로운 다짐
우와 감량 축하드려요!! 15kg 와...정말 독하게 마음먹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숫자 같은데. ㅠㅠ 대단하세요! 덕분에 저도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어버이날 선물
답글: 하루에 얼룩소 하나, 1일차
답글: 하루에 얼룩소 하나, 1일차
요즘 같은 시대에 무료로 토스트를 주시는 카페 사장님도 계시다니ㅎㅎ
공아영님 1일차 글 덕에 그래도 역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게 얼마나 따뜻한 것인지 느끼고 갑니다!
답글: 도도한 고양이
답글: [투표]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다음 중 무엇을 우선시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글: [투표]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다음 중 무엇을 우선시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치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만약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고 정말 나라의 발전을 위한 자리였으면, (예를 들어 재능기부식의 명예직이라고 생각해본다면?...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ㅎㅎ) 과연 현재 정치인들 중 몇 명이나 남아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답글: [투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할까요, 올바른 방법으로 버는 것이 중요할까요?
답글: [투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할까요, 올바른 방법으로 버는 것이 중요할까요?
아이러니하네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 되었는데
정작 올바른 방법으로 많이 버는게 결코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으니!
뭔가 이 투표 자체가 그걸 보여주는 듯 싶네요
답글: 요즘 밖에 나가면 돈 쓰기가 두렵다
답글: 요즘 밖에 나가면 돈 쓰기가 두렵다
맞아요... 그 와중에 유일하게 오르지 않은 저의 쥐똥만한 페이가 있네요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우울감 때문에 곁에 있는 사람을 놓칠까 걱정이에요
나의 우울감 때문에 곁에 있는 사람을 놓칠까 걱정이에요
말 그대로 나의 우울감 때문에 곁에 있는 사람을 놓칠까 걱정이에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 1년 조금 넘게 만나고 있어요
그전에도 몇 년간 친구로 알고 지내서 오히려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어요
전보다 가까운 사이가 되니 한번씩 찾아오는 우울감을 함께 견뎌주고 있는데..
이미 알고, 그런 시간도 함께 감당해주고 싶어서 자기한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다고는 하지만
지쳐서 떠나진 않을까 하고 불안해하기도 하고, 또 곁에서 같이 있어주면 그것대로 미안한 마음이 계속 드네요ㅠㅠ
혹시 이런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 있을까요?ㅠㅠ
답글: 꼭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