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대학진학을 크게 보고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함이다. 그러나 예전과 지금의 차이점은 크고 그에 따라 대학교의 중요성이 변화되었다. 그렇다면 대학교의 중요성은 어떻게 변화됐을까?  예전에는 대학교 진학이 매우 중요했다. 좋은 대학교에 진학한 후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즉 안정적인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대학교에 진학한 것이다. 이는 당시 시대를 생각해보면 알수있듯이 당시 시대에는 이 방법이외에 잘 살수있는 방법이 많이 없었고 이 방법이 가장 간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에는 많이 다르다. 굳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적성에 맞는 일을 하기 쉽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말을 들어보면 요즘은 공부하기 쉬운 사회라고들 한다. 이 말은 100% 맞는 말인데, 예전보다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도 커졌고, 더 좋은 교육을 받으며, 학생수도 줄어들어 경쟁률이 낮아지는 등 여러 요인이 있다. 하지만 이 공부라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