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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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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엄마도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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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엄마도 밥 좀 먹자
정말 귀엽고 쏠쏠한 재미를 주는 글이네요~ ^^
물은 셀프. 자기 전 웃으며 행복하게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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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야 씩스티원 | "한 사람"아이자야 씩스티원의 "한 사람" 이라는 찬양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제대로 걷고 있는 길인지,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지 혼란이 올 때 제일 많이 들었던 찬양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삶 가운데 정말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고 있고, 그 선택들로 인한 이득을 얻을때도 있지만, 불행해지기도 한다.
세상은 내가 내 자신을 제일 잘 알거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성장 과정을 봐오셨던 부모님이 나를 재일 잘 아실꺼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청소년기 (사춘기) 때에는 '참 부모님이 내 마음을 또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계신다'라고 생각 할 때가 많다. 또 되는 일도 없고 하는 일마다 큰 벽에 부딪힐때는 내가 웬수같기도 하면서 내 자신에 대한 확신과 정체성을 잃을때도 많다.
'그렇다면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인생에 한번 쯤은 고민해 볼 수 있는 질문인것 같다.
크리스찬으로서 늘 입 버릇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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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삶가운데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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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단순노동을 사랑한다
다들 연휴에 어디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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