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5
정말 "여행"의 의미가 달라진 것 같아요. 온라인으로도 여행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정말 여러 나라들을 직접 발로 밟으며 다니던 때가 매우 그립네요. 전 세계는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각 나라/장소의 "냄새와 향기"로 다시 추억 할 수 있는 시기가 되길 기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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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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