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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대에게 따뜻한 미소만을...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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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사진첩 우연히 삭제 못한 사진 '

다시 생각해 ... 요즘 아른거려.... 봄이 끝나고 여름이 와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ㅎㅎㅎ 이상해..... 이제야..  왜 ?   뭐든 항상 뒤돌아서서...  잠깐 생각 했어 ...어느 날 문득..  난 '그'와 같지 않았고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 해... 근대 너무 슬펐던 건  처음 본 순간부터 생각 했어  너 가 너무 소중했고... 그래서 '그' 사람처럼 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더  좀 더 아프더라고 처음 이였어.... 지금 얼마나 소중하고 내가 그 때 너무 행복했고  나를 많이 발전 시켜줘서 고마워!   지금은 서로 다른 길 이지만 너 가 좀 더 나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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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꽃가루...... 자극 한다. 자극과 동시에 몸이 가려운.... 하나의 알레르기가 있다 .... 항상 사계가 다 돌 때  이때는 너무 힘들다  자극이 있어서 .... 그 자극 감당하면서 사계를 다 견뎠는데  여전히 적응은 어렵다 ,, 요즘.... 꽃  가루들이 바람을 타고 돌아다니는 것 처럼  내 마음도 어디든 막 돌아 다니고 싶다.. 몸이 가려운 것 처럼 자극이 ....듯 지금 현 시점에서 조금 나에게는 새로운 또 다른 자극 가려움 말 고  내가 행복 할 수 있는 자극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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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언제나 처럼 ... 생각나 .... 지금이야 다 지우고 했던 기억이 ... 후유증 마냥 ... 남아 있어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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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U......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나의 감정을 조금씩 표현 한다는 것은  정말 용기 있는 일 인 것. 근대 정작 다르게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럼 표현한 나는 얼마나 맘이 상할 줄 그 사람은 모르겠지 ..  근대 내 딴의 표현인데 나의 마음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할까 간혹 이런 생각을..... 요즘 이상하게 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더욱더 조심스럽........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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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선한 바람 그 향기와 나른한 바람이 만나  어느덧 진한 향기가 되어 다른 이들에게도  진하게 퍼지듯 잔잔한 물결 처럼 모든 이들의 마음에 도 잔잔하게 퍼진다 그 잔잔함은 마음 한 곳에 자리 잡아 널 편하게 만들었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 그 잔잔함을 같이 나누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다른 날보다 지금 제일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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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요즘 일 현타가 너무 오는데............ 난 4월 5월이 현타가 너무 오더라 ...... 좀 더 즐기고 싶었어 대학 시절의 '나' ........ 집 회사 집 회사  반복의 일상 이제는 사람 만나는 것 마저 어쩌면 무서워 타지 여서 그런건가.... 무섭다 ... .. .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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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선물이란..   나에게 특별한 선물 하나를 했지. 드디어 왔어 내 콜드 브루 내리기 !! 좋아요 눌러주셨던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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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는......... 어쩌면 욕심이 많은 것 같은데 ........... 근대............  남에게 피해는 안준다고 노력하는데 ............. 간혹 내 한마디에 상처 받는 사람이 있다는 ............ 나도 모르게 미안해......... 그냥 난 너를 생각해서 말한건데 ........... 미안해 ................ 나도 반대로 말하면 너의 한마디에 상처 받지 않았을까..?.,,...... 그냥 나도 아파서...... 별말 아닌데도 ,,,.. . . .아플 때가 있단다 ..                                                                                                                                                                          M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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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https://www.youtube.com/watch?v=qxdLlvxGmmE 밤,, 퇴근후 ...  지친 어깨를 축 내린채... 터벅터벅 걷다 보면 어느새 집 앞 .... 문을 열었을 때 어두워.... 그것도 잠깐의 공허함인 듯  정리 하고 나면 다시 눈을 감고 내일을 맞이 해야 하는 순간이다 어쩌면 언젠가 여기서 벗어 날 수 있을까  요즘 무쩍 지치는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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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뭐든.

오늘도 수고했어 ,, 너무 수고 했다 월요일 인데 근대 난 이상하게 월요일이 더 시간이 빨리 가더라  요즘은 내가 하는 일 이 맞는지도 모르겠어  사실 일 할 땐 나름 너무 만족하고 행복한데  다들 지하철 에선 지쳐 있어  어쩌면 나에겐 고향이 있는게 다행인거 일 수도 있다는게 조금은 안도감이 생겨 다들,.. 아니 젊다는 것  마음은 언제나 소년 이고 소녀라는 거  난 어머니에게 편지 쓸 때  당신은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는 아직도 '소녀' 라고 적는다 .  나이와 관계는 없다  마음은 소년이고 소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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