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뭐든.

M
M_W · 항상 그대에게 따뜻한 미소만을...
2022/04/04
오늘도 수고했어 ,,

너무 수고 했다 월요일 인데 근대 난 이상하게 월요일이 더 시간이 빨리 가더라 

요즘은 내가 하는 일 이 맞는지도 모르겠어 

사실 일 할 땐 나름 너무 만족하고 행복한데 

다들 지하철 에선 지쳐 있어 

어쩌면 나에겐 고향이 있는게 다행인거 일 수도 있다는게 조금은 안도감이 생겨

다들,.. 아니 젊다는 것 

마음은 언제나 소년 이고 소녀라는 거 

난 어머니에게 편지 쓸 때 

당신은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는 아직도 '소녀' 라고 적는다 .

 나이와 관계는 없다

 마음은 소년이고 소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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