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23살이다 늦은나이에 조국을 지키기 위해 군대 에 있다 군대 에있으면서 날짜 개념이 사라지고 군대 안에서 있는시간이 사회에 있는시간 보다 10배 아니100배 정도 느리게 가고있다 국방 기밀이여서 자세한 사단이나 그런거는 말할 수 없으나 코로나로 인해 휴가나 외출 외박 못나가는 국군 장병 용사 간부 가 있다. 만약 휴가 나가게된다면 엄청 바껴 있을 것 이다 지금도 코로나19 로 인해 22시 까지였는데 몇일전부터 23시까지로 확정되어 자영업자 또는 민간인 이 옛날 처럼 할동이 적어지므로 술집거리나 시내 쪽 걸어가보면 죽은도시 같은 느낌이 느껴진다 내가 전역 할때쯤이면 코로나가 초 중딩때처럼 메르스나 신종플로 처럼 없어지고 회복 되면 좋을 것이다 내 군대 이야기는 오늘 여기까지 하겠다. 잘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