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음
문덕지름이, 바탕을 만들어 가는 사람
고향 원주에서 문화를 디자인하는 곳 ’바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용도에 따라 다른 노트와 SNS에 기록하며 아카이빙하는 것이 취미이고 이것을 일로도 확장시켜 ‘문구로운생활’ 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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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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